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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팔면 매출 오른다? ‘유행 탑승’ 전에 꼭 봐야 할 3가지

관리자
2026-01-25
조회수 22


최근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가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디저트 카페는 물론 일반 음식점, 편의점, 호텔 베이커리까지

두쫀쿠 관련 메뉴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일부 자영업자는 기존 업종과 무관하게 두쫀쿠를 추가 메뉴로 도입하며

단기적인 집객 효과를 기대하는 모습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유행 아이템이 단기간 매출을 끌어올리는 것은 분명 매력적인 요소입니다.

그러나 프랜차이즈 사업 관점에서 볼 때

이러한 ‘유행 탑승형 아이템’은 구조적인 리스크를 함께 안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거 탕후루 열풍 사례처럼 초기 확산 이후 급격한 수익성 악화로 이어진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두쫀쿠 열풍을 프랜차이즈 및 가맹사업 관점에서 바라볼 때

최소한 다음 세 가지는 반드시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1. 유행의 수명이 곧 사업 수명이 될 수 있다


유행 아이템의 가장 큰 특징은 확산 속도는 빠르지만, 유효기간이 짧다는 점입니다.


SNS를 통해 단기간 폭발적으로 인지도를 확보할 수 있지만

트렌드가 꺾이는 시점에는 매출 하락 역시 매우 빠르게 나타나는 구조입니다.


프랜차이즈 사업은 본질적으로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합니다.

임대료, 인건비, 설비비 등 고정비 구조를 가진 상태에서 유행이 꺼질 경우,

가맹점은 매출 감소를 고스란히 부담하게 됩니다.


유행이 끝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고객을 유인할 수 있는 주력 메뉴 구조가 없는 상태에서

단일 유행 아이템에 의존하는 모델은 가맹점 입장에서 리스크가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2. 원가 구조가 불안정하면,

가맹점 수익성은 급격히 흔들린다


두쫀쿠 열풍과 함께 카다이프, 피스타치오 등

주요 원재료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png


유행 아이템의 경우, 특정 원재료에 수요가 집중되면서

단기간에 원가가 크게 상승하는 사례가 반복됩니다.


프랜차이즈 구조에서는 본사가 원가를 통제하지 못할 경우,

그 부담이 가맹점 수익성에 직접적으로 전가됩니다.


메뉴 가격 인상으로 대응하기도 쉽지 않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가맹점 마진 악화 → 가맹점 불만 → 분쟁 가능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유행 아이템을 중심으로 사업을 설계할 경우,

원가 상승 시나리오까지 포함한 수익 구조 점검이 필수적입니다.







3. 누구나 구현 가능한 구조는

‘가맹 경쟁력’을 약화시킨다


두쫀쿠는 현재 특정 사업자의 전유물이 아니라

비교적 쉽게 구현 가능한 형태로 빠르게 대중화되고 있습니다.

이는 법적 문제라기보다는, 프랜차이즈 모델로서의 방어력과 직결되는 구조적 문제에 가깝습니다.


유사 메뉴가 빠르게 확산될 경우 가맹본부의 차별화 요소는 약화되고, 

시장은 곧 가격 경쟁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 경우 가맹점은 동일하거나 유사한 제품을 놓고

인근 점포 및 대형 유통 채널과 직접 경쟁해야 하는 구조에 놓이게 됩니다.


프랜차이즈 사업 관점에서는 단일 유행 메뉴가 아니라

브랜드 고유의 시그니처 메뉴, 유행 종료 이후에도 유지 가능한 운영 구조,

가격 경쟁에 휘말리지 않는 차별화 포인트가 함께 설계되어 있어야

가맹사업으로서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유행 아이템, 가맹사업으로 전환해도 될까?

먼저 점검할 기준


두쫀쿠 열풍은 단기적으로 집객과 매출 상승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프랜차이즈 사업은 단기 유행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와 가맹점 보호 구조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유행 아이템을 중심으로 가맹사업을 검토하고 있다면

아이템의 인기보다 먼저 다음과 같은 요소를 점검해야 합니다.


  • 유행 종료 이후에도 유지 가능한 주력 메뉴 구조

  • 원가 상승 시에도 유지 가능한 수익 모델

  • 브랜드 차별화 및 가맹 경쟁력 확보 방안

  • 가맹계약, 메뉴 운영, 본사-가맹점 역할 구조의 명확화







유행 아이템일수록

전문가 관점의 구조 설계가 필요합니다


두쫀쿠와 같은 유행형 아이템은 아이디어보다 ‘구조’가 성패를 좌우합니다.


단기 집객에 성공하더라도 가맹사업으로 확장되는 순간에는

가맹계약, 원가 구조, 메뉴 운영 기준, 브랜드 차별화 전략 등

실무 설계가 동시에 작동하지 않으면 가맹점 리스크가 빠르게 현실화됩니다.


한국프랜차이즈법률원은 단순히 가맹계약서 작성에 그치지 않고

유행 아이템이 가맹사업으로 전환 가능한 구조인지,

가맹점 수익성과 본사 통제력이 함께 유지될 수 있는지까지

사업 모델 관점에서 선제적으로 점검합니다.


공정거래위원회 프랜차이즈 등록심사관 출신 가맹거래사 이윤재 대표는

수천 건의 가맹계약서와 정보공개서 심사 경험을 바탕으로

유행형 아이템이 가맹사업으로 확장될 때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분쟁 구조, 수익성 붕괴 패턴, 가맹점 민원 리스크를 실무적으로 진단해 왔습니다.


한국프랜차이즈법률원_블로그_본문_(56).png


단기 유행에 편승하는 것이 아니라

유행 이후에도 살아남는 프랜차이즈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면,

아이템보다 먼저 사업 구조를 점검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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